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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덕수궁과 고종의길을 걸었다. 늘 걷는 길이라 사진을 안찍었고 처음 본 표석만 2개 찍었다.
Walking
고종의 길은 나무가 없아 더운날은 별로다.
고종의 길, 도심 30분 걷기, 숭례문, 소의문터, 덕수궁, 정동길
Seoul, South Korea
time : Jul 17, 2019 11:29 AM
duration : 1h 35m 12s
distance : 3.3 km
total_ascent : 122 m
highest_point : 114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점심시간에 덕수궁과 고종의길을 걸었다.
늘 걷는 길이라 사진을 안찍었고 처음 본 표석만 2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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