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쪽에서 올라가는 등산로가 아파트 단지가 생기고 분위기도 전원 주택단지와 비슷한 분위기로 달라졌음
전망대 바로 앞까지 아스팔트 도로가 쫙..
율리로 간다면 등산 보다는 트래킹 느낌이 남. 등산 느낌 낼고면 아파트 단지를 지나서 좀 더 안쪽에서 들어가는 길로 들어가 예전 논과 밭이 있는 등산로를 찾아 가겠음
문수산, 울산, 천상, 율리, 문수사, 등산,
Ulju-gun, Ulsan, South Korea
time : May 22, 2019 10:29 AM
duration : 4h 49m 6s
distance : 10.1 km
total_ascent : 618 m
highest_point : 599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cloudan4
user_firstname : 름
user_lastname : 윤
차는 두고 버스로
오랜만에 올라오는 천상 등산로는 난이도 중에 가까운 쉬움
천상쪽에서 올라가는 길도 두군데였는데 이 길은 초입부터 경사도 꽤 있고 막상 타보면 율리쪽 등산로 보다는 더 힘듦.
하지만 느리게 걸어도 두시간이면 문수산 정상에 도착하니 완전 초보자도 해볼만 함! 요정도는 되야 기분도 좋고 성취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