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명 죽고종주를 하였는데..짝퉁이었고.. 진퉁 미답지 마무리를 위해 고치령까지 차로 올랐다. 사방으로 펼쳐진 운해가 멋졌지만 조망터는 1도 없어 그림의 떡이었고 운해 가득한 길을 걷는것 만으로 만족해야만 하는 산행이었고 각각의 왕복산행으로 거리는 생각보다 길어졌다. 도로변에 이따금씩 떨어진 뱃지도 주웠다.

Hiking/Backpacking

♤ 소백산 죽고종주 수첩 미답지 마무리 - 고치령.마당치.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15, 2025 5:55 AM

duration : 5h 29m 3s

distance : 11.4 km

total_ascent : 868 m

highest_point : 1052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얼마전 분명 죽고종주를 하였는데..짝퉁이었고.. 진퉁 미답지 마무리를 위해 고치령까지 차로 올랐다. 사방으로 펼쳐진 운해가 멋졌지만 조망터는 1도 없어 그림의 떡이었고 운해 가득한 길을 걷는것 만으로 만족해야만 하는 산행이었고 각각의 왕복산행으로 거리는 생각보다 길어졌다. 도로변에 이따금씩 떨어진 뱃지도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