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일보고 올라오는길 근접이 가장 좋은곳 도락산으로 향했다. 여러해 전에는 조망이 아쉬웠는데 요번엔 좋은날씨속 평일의 한적.여유로움이 있었다. 바우산에 익숙하다면 내궁기 릿지길을 경유해 8자 트립을 그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그럴날이 있을지 모르겠다.. 막바지 더위와 날벌레들의 몸부림은 있었지만 거리대비 땀흠뻑 흘린 좋은시간이었다.

Hiking/Backpacking

♧ 즐거움 가득 뜻깊은 한가위 보내세요~~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Sep 11, 2024 6:06 AM

duration : 3h 37m 20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886 m

highest_point : 997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시골 일보고 올라오는길 근접이 가장 좋은곳 도락산으로 향했다. 여러해 전에는 조망이 아쉬웠는데 요번엔 좋은날씨속 평일의 한적.여유로움이 있었다. 바우산에 익숙하다면 내궁기 릿지길을 경유해 8자 트립을 그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그럴날이 있을지 모르겠다.. 막바지 더위와 날벌레들의 몸부림은 있었지만 거리대비 땀흠뻑 흘린 좋은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