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가득한 날이지만 새벽비 내린뒤 부쩍 쌀쌀하긴 하나 산공기는 상쾌하다. 검단산은 이번에도 조망을 허락치 않았고 다음에 다시 오라한다. 이젠 가을은 흔적조차 없고 아쉬움이 있어야 겨울도 잘 맞이할듯 하다. 조망없는날은 일찍 마물 후 눈에 띄게 늘어난 겨울 두꺼비 사냥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Hiking/Backpacking

♧ 검단산.두리봉.용마산.희망봉.

Hanam-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Nov 26, 2022 6:52 AM

duration : 4h 4m 43s

distance : 11.8 km

total_ascent : 1016 m

highest_point : 685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지만 새벽비 내린뒤 부쩍 쌀쌀하긴 하나 산공기는 상쾌하다. 검단산은 이번에도 조망을 허락치 않았고 다음에 다시 오라한다. 이젠 가을은 흔적조차 없고 아쉬움이 있어야 겨울도 잘 맞이할듯 하다. 조망없는날은 일찍 마물 후 눈에 띄게 늘어난 겨울 두꺼비 사냥하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