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다는 날씨에도 조망을 쉽게 허락하지 않을듯한 설악.. 급격한 온도차에 당황스럽기도..겨울을 느낀듯.. 너덜지대의 밤하늘 쏟아지는 별들이 좋을틈도없이 곰탕의 기운이..ㅋ..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풍경을 보며 역시나 설악이구나 했는듯.. 설악을 못보나 했는데 변함없이 9월은 일년의 설레임과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즐거웠던 시간~

Hiking/Backpacking

서북능선 => 한계령-귀때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 ☆ 단풍이 1은 있는듯..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Sep 19, 2020 2:59 AM

duration : 7h 25m 39s

distance : 13.6 km

total_ascent : 664 m

highest_point : 1599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화창하다는 날씨에도 조망을 쉽게 허락하지 않을듯한 설악.. 급격한 온도차에 당황스럽기도..겨울을 느낀듯.. 너덜지대의 밤하늘 쏟아지는 별들이 좋을틈도없이 곰탕의 기운이..ㅋ..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풍경을 보며 역시나 설악이구나 했는듯.. 설악을 못보나 했는데 변함없이 9월은 일년의 설레임과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즐거웠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