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의 이름은 인증트립에서 제시하는 청금산이 아니라 열매산이다. 청금산은 그 앞쪽 또 다른 산을 일컫는다. 오르는 길은 인적이 끊기고 도중에 길이 흩어져 정상까지는 방향만 참조한 채 이동해야 한다. 막상 산의 정상에는 표지석도 없고 잡초만 우거져 있다.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잊혀진 산이 되가는 중인 것 같다.

Walking

Seosa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7, 2019 6:12 PM

duration : 1h 57m 1s

distance : 6.6 km

total_ascent : 204 m

highest_point : 221 m

avg_speed : N/A

user_id : guider

user_firstname : Gandalf

user_lastname :

이 산의 이름은 인증트립에서 제시하는 청금산이 아니라 열매산이다. 청금산은 그 앞쪽 또 다른 산을 일컫는다. 오르는 길은 인적이 끊기고 도중에 길이 흩어져 정상까지는 방향만 참조한 채 이동해야 한다. 막상 산의 정상에는 표지석도 없고 잡초만 우거져 있다.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잊혀진 산이 되가는 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