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암릉이 난이도에 따라 목련길릿지와 그대가 이 길을 묻는다면으로 나뉜다. 하나는 생릿지길이고 다른 하나는 장비가 필요한 등반길이다. 어제 비가 와서 이슬도 많고 바위가 젖어 있어서 미끄러웠다. 오전에는 계속 곰탕이어서 경치를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이 코스가 완전 암릉 맛집이어서 재밌게 놀았다. 홀로 단독 산행이어서 길 찾는데 약간 어려웠고 목련길릿지가 다른 곳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듯 하고 비온뒤라 바위도 미끄러운 곳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또 혼자여서 맘껏 방해없이 즐길수 있어 좋았다. 철쭉꽃은 냉해를 입어서 인지 덜 피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상태가 안 좋았다

Hiking/Backpacking

황매산, 감암산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pr 30, 2024 6:43 AM

duration : 7h 30m 19s

distance : 12.7 km

total_ascent : 999 m

highest_point : 965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snailhousing

user_firstname : 장환

user_lastname : 권

한 암릉이 난이도에 따라 목련길릿지와 그대가 이 길을 묻는다면으로 나뉜다. 하나는 생릿지길이고 다른 하나는 장비가 필요한 등반길이다. 어제 비가 와서 이슬도 많고 바위가 젖어 있어서 미끄러웠다. 오전에는 계속 곰탕이어서 경치를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이 코스가 완전 암릉 맛집이어서 재밌게 놀았다. 홀로 단독 산행이어서 길 찾는데 약간 어려웠고 목련길릿지가 다른 곳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듯 하고 비온뒤라 바위도 미끄러운 곳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또 혼자여서 맘껏 방해없이 즐길수 있어 좋았다. 철쭉꽃은 냉해를 입어서 인지 덜 피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상태가 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