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지맥.돌산남북종주. 중거리 산행에 포함된다. 무박종주는 언제나 피곤타. 당일산행도 충분하지만 B.C팀이 있기에 대간팀 3명같이 안내산악회 따라 같이 길 떠나본다. 32키로 보통 11시간이라 하지만.좀 탄다하는 산꾼도 12시간은 잡아야 가능한 만만치 않은 지맥길이다. 새벽밤길에 정코스로 돌면서 알바도 몇번하고 동네뒤산이라 온통공사로 맥 길은 끈어져,도로 따라 일부는 진행한다.소미산 들머리 까지는 별 의미없어 보인다.2명이 더 따라붙어 5명이 쭉 같이 진행한다.갈미봉 초입까지 잘따라오더만 정상에서 한참 기다려도 안오기에 시간보니 항일암까지 10시간 넘을것 같아서 혼자 진행한 결과 9시간 3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 향일암 도착하니 안내산악회 회장님이 기다린다. 선두로 골인했다고 나도 그런것 같더라니 맘먹고 달리면 육산이라 7시간 언저리 가능한 코스다. 금오산으로 마중삼아 올라가시고 나는 절 구겅한다. 그후로 하나 둘 들어오고 골찌 후미가 18시 정도에 도착했다.이래서 안내산악회 따라 잘 안간다. 단지 교통편이 문제라 가끔식은 가지만. 보통 산행팀도 평균 13시간은 잡아야 될듯해 보인다.중장거리 산행은 경험이 없거나 내공이 부족하면 무한정 힘든다. 보통 20k 한계점이라 그이상은 등력외 여려조건이 필요하지만 마음 가는데 몸이 간다고 멘탈이 중요하다. 지도처럼 휴게소 저기가 주차장인데(대형.소형) ~ 지금은 먹거리가 전무한 상태라(앞으로도 힘들듯,절밑에 상가들이 반발하기에) 산에서 먼저 내려오면 절밑에서 요기하고 이동 추천함.약 1키로 더가야 하고 후미까지 올려면 기다리는 시간도 있기에 ~. 쪼로미 김치가게들이 즐비하니 전라도 짐치 구매도 추천,키로당 1만 몇천원식 합니다요. 갓김치.알타리.일반김치종류.파김치가 가장비싼듯 1만4천원정도 딱 포장해서 끈어로 묶어서 그래도 제법 걸어야 되니 약간 무게감이 옵니다.

Hiking/Backpacking

Yeosu-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Feb 24, 2024 3:19 AM

duration : 9h 54m 29s

distance : 31.9 km

total_ascent : 3119 m

highest_point : 570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a01097786868

user_firstname : 문식

user_lastname : 최

돌산지맥.돌산남북종주. 중거리 산행에 포함된다. 무박종주는 언제나 피곤타. 당일산행도 충분하지만 B.C팀이 있기에 대간팀 3명같이 안내산악회 따라 같이 길 떠나본다. 32키로 보통 11시간이라 하지만.좀 탄다하는 산꾼도 12시간은 잡아야 가능한 만만치 않은 지맥길이다. 새벽밤길에 정코스로 돌면서 알바도 몇번하고 동네뒤산이라 온통공사로 맥 길은 끈어져,도로 따라 일부는 진행한다.소미산 들머리 까지는 별 의미없어 보인다.2명이 더 따라붙어 5명이 쭉 같이 진행한다.갈미봉 초입까지 잘따라오더만 정상에서 한참 기다려도 안오기에 시간보니 항일암까지 10시간 넘을것 같아서 혼자 진행한 결과 9시간 3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 향일암 도착하니 안내산악회 회장님이 기다린다. 선두로 골인했다고 나도 그런것 같더라니 맘먹고 달리면 육산이라 7시간 언저리 가능한 코스다. 금오산으로 마중삼아 올라가시고 나는 절 구겅한다. 그후로 하나 둘 들어오고 골찌 후미가 18시 정도에 도착했다.이래서 안내산악회 따라 잘 안간다. 단지 교통편이 문제라 가끔식은 가지만. 보통 산행팀도 평균 13시간은 잡아야 될듯해 보인다.중장거리 산행은 경험이 없거나 내공이 부족하면 무한정 힘든다. 보통 20k 한계점이라 그이상은 등력외 여려조건이 필요하지만 마음 가는데 몸이 간다고 멘탈이 중요하다. 지도처럼 휴게소 저기가 주차장인데(대형.소형) ~ 지금은 먹거리가 전무한 상태라(앞으로도 힘들듯,절밑에 상가들이 반발하기에) 산에서 먼저 내려오면 절밑에서 요기하고 이동 추천함.약 1키로 더가야 하고 후미까지 올려면 기다리는 시간도 있기에 ~. 쪼로미 김치가게들이 즐비하니 전라도 짐치 구매도 추천,키로당 1만 몇천원식 합니다요. 갓김치.알타리.일반김치종류.파김치가 가장비싼듯 1만4천원정도 딱 포장해서 끈어로 묶어서 그래도 제법 걸어야 되니 약간 무게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