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갔다와야지 하면서 나갔는데 수릉원 가야루가 너무 시원해서 오랫동안 눌러 앉아 놀다 왔다. 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일어나기 싫어져 너무 많이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오늘 걷기는 목표를 채웠으니 밥값은 제대로 했나보다.

Walking

해반천.수릉원.수로왕릉

Gimha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27, 2020 1:32 PM

duration : 5h 38m 8s

distance : 9.3 km

total_ascent : 289 m

highest_point : 75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bitalgil

user_firstname : 김

user_lastname : 이호

얼른 갔다와야지 하면서 나갔는데 수릉원 가야루가 너무 시원해서 오랫동안 눌러 앉아 놀다 왔다. 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일어나기 싫어져 너무 많이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오늘 걷기는 목표를 채웠으니 밥값은 제대로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