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해수욕장 백사장을 거닐면서 갈매기 날으는 동해 푸른 바다를 구경하고 추암촛대 바위를 들려서 기념 촬영을 하고 출렁다리를 건너서 한바퀴 돌아 나오면 추암 조각공원의 작품들을 감상할수가 있다.
추암해수욕장.추암역.촛대바위.출렁다리.추암조각 공원
Donghae-si, Gangwon-do, South Korea
time : Sep 16, 2019 10:12 AM
duration : 1h 29m 48s
distance : 2.3 km
total_ascent : 107 m
highest_point : 60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bitalgil
user_firstname : 김
user_lastname : 이호
예전에 방송 시작할때 애국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가사 내용에 맞추어 동해바다 추암 촛대바위가 배경 화면으로 방송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를 고향에 다녀 오면서 잠시 들려보았다.
지금은 계단길이 잘 설치되로 최근에는 구름다리도 준공이 되여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동해바다를 구경할수 있다.
추암 조각공원의 작품도 한번 살펴 보고 추암역에서 탑승하는 해양 관광 열차를 타고 동해안을 달리는 열차안에서 시원스레 펼쳐지는 동해바다를 바라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