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는 잡목으로 가득한 야산에 .가는 길은 잡풀이 무성한 곳에 아담하지만 초라한 모습.. 옆 종친묘는 설명문 하나 없고..샛길은 모란공원으로 연결되고.홍살문도 어도 신도도 없고.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느낌은 괜찮고.차로 보러 올 정도도 아니고 걸어서 오기에는 주위 경관도 교통편도 안 좋고.결국 자전거타고만 올 수 있었던 곳이 아닌지...자전거 전용 터널은 언제나 굿..자동차타고 가면 놓치는 걸 자전거타면 볼 수 있고..걷다 보면 자전거탈때 보다 더 깊이 느껴지는 게 있고..
Seoul, South Korea
time : Jun 17, 2019 1:58 PM
duration : 7h 19m 4s
distance : 72.4 km
total_ascent : 1693 m
highest_point : 220 m
avg_speed : 11.6 km/h
user_id : ohenry82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박
자전거 69키로 5시간 등산 3키로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