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출발 지점 근처 무료주차할곳 있음(7~8대)지도 확대. 본 루트로 출발하면 소요산 매표소 비켜감. 칼바위 부터 수위봉까지 안내ㅡ 긴바지 긴팔 필수며 뚜렷한 목적이 아니면 풀없는 초 겨울 부터 초 봄에 걷기를 권장함. 조망이 별로 없어서 지루함,간혹 밧줄을 잡아야 하며 별 잼 없는 코스임. 이 루트가 뚜렷한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좋은곳으로 등산을 권장함. 중간에 칡 과 풀로 길이 완전히 막힌곳이 있음. 전기 톱이나 정글칼 같은거 있었으면 하는 마음. 긴 거리는 아니나 위와 같은 상황으로 조금 힒든 하루였음. 총 거리는 대략 12 키로미터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