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seong-dong, South Korea
time : Jul 5, 2020 7:46 AM
duration : 4h 58m 32s
distance : 18.4 km
total_ascent : 1123 m
highest_point : 397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mcjranger
user_firstname : 광수
user_lastname : 장
집에서 가까우나 진짜 잘 안가는 곳. 계양산은 사람이 바글바글, 다른 곳은 널널.
가져간 얼음물이 녹지 않아 몸속 수분 부족과 전해질 균형이 무너져 손이 퉁퉁 부었다. 계양산 내려가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마시고 그냥 집에 오려다 다시 계양산 거쳐 중구봉에서 하산. 계양산 가서 오늘처럼 힘들어 보긴 처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