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Oct 14, 2021 8:08 AM
duration : 8h 43m 38s
distance : 12.2 km
total_ascent : 943 m
highest_point : 1014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ibkim4500
user_firstname : 일봉
user_lastname : 김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당 10명 제한으로 운행하는데
No-Show가 5명이나 되었다.
기본이 안된 것이다.
민간가이드 4분의 성실한 안내에 따라 자연상태의 탐방로를 사고없이 다녀왔다.
계곡을 수차례 건널 때 마다 바위가 미끄러워 긴장 했었고.
젖은 바위에는 비브람 창이 무 소용이었다.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라는 명성에 걸 맞게 멋있는 곳이었다.
단풍이 살짝 든 나무들이 간혹 보였으나 전체적으론 아직 초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