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May 12, 2024 9:24 AM
duration : 6h 7m 12s
distance : 11.2 km
total_ascent : 525 m
highest_point : 634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pjesyo1024
user_firstname : 재성
user_lastname : 박
서울대 건설환경연구소에서 시작하여 자운암 능선을 따라 관악산 연주대를 오르고 연주암에서 다시 올라 팔봉능선을 오르내린 후 안양유원지로 내려왔습니다.
비가 내린 후 조망이 좋으리라 기대했는데 뿌연 황사로 북쪽으로 북한산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하산 길에 계곡물은 많아 모처럼 시원하게 땀을 식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