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월20일~22년1월23일 4일간 치악산둘레길을 마무리하고 24일에 원주시걷기여행길 안내센터를 방문 하여 완보증명서와 선물을 받고 1시간 가까이 운전을하여 부곡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하였다. 치악산둘레길을 걷고 비로봉을 빼면 수박겉핥기 인지라 늘 다니던 구룡사 코스의 사다리병창.계곡길은 많이 다녀서 부곡탐방코스를 택했고 역시계 방향으로 진행했다. 정상에 눈꽃이 피어있었는데 상고대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탐방객도 제법 조금있는편이다. 황골3거리. 곧은재. 부곡폭포를 보면서 하산 하였다. ㆍ4박5일의 치악산둘레길과 치악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왔다. ㆍ서울과 강릉.삼척을 오가며 접근성. 안전성이 우수한 원주의 치악산둘레길 을 체험하면서 매우 만족함을 느낀다.

Hiking/Backpacking

Hoengseong-gun, Gangwon, South Korea

time : Jan 24, 2022 11:09 AM

duration : 3h 46m 46s

distance : 13.1 km

total_ascent : 984 m

highest_point : 1341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kjkk93

user_firstname : 광기

user_lastname : 김

22년1월20일~22년1월23일 4일간 치악산둘레길을 마무리하고 24일에 원주시걷기여행길 안내센터를 방문 하여 완보증명서와 선물을 받고 1시간 가까이 운전을하여 부곡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하였다. 치악산둘레길을 걷고 비로봉을 빼면 수박겉핥기 인지라 늘 다니던 구룡사 코스의 사다리병창.계곡길은 많이 다녀서 부곡탐방코스를 택했고 역시계 방향으로 진행했다. 정상에 눈꽃이 피어있었는데 상고대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탐방객도 제법 조금있는편이다. 황골3거리. 곧은재. 부곡폭포를 보면서 하산 하였다. ㆍ4박5일의 치악산둘레길과 치악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왔다. ㆍ서울과 강릉.삼척을 오가며 접근성. 안전성이 우수한 원주의 치악산둘레길 을 체험하면서 매우 만족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