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맞이 공원에 주차하고 걷기 시작했다. 렘블러를 늦게 켜서 거기부터 약 1 킬로가 누락되었다. 중간에 일행 중 한 명이 일찍 포기하고 석동방파제에서 택시를 타고 주차장으로 돌아갔는데 택시비가 18.000 원이었다. 오랜만에 바다를 따라 걸으니 너무 좋았다.

Walking

Yeongdeok-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r 25, 2023 12:47 PM

duration : 2h 59m 10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25 m

highest_point : 66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pungada

user_firstname : 훈식

user_lastname : 오

영덕 해맞이 공원에 주차하고 걷기 시작했다. 렘블러를 늦게 켜서 거기부터 약 1 킬로가 누락되었다. 중간에 일행 중 한 명이 일찍 포기하고 석동방파제에서 택시를 타고 주차장으로 돌아갔는데 택시비가 18.000 원이었다. 오랜만에 바다를 따라 걸으니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