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비 4천원 내고 올라가면 초반에 자드락길이 무척 보기 좋다. 전반적으로 오르막이 많아 힘들고 정상 바로 전부터는 무척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더 힘들다. 전망은 자드락길 이후부터 정상 가기전에는 별로 볼거리가 없어서 아쉬웠다. 아마 당일 기온차가 심해 안개가 많아서 멀리 볼 수가 없어서인 것 같다.

Hiking/Backpacking

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Feb 15, 2020 10:36 AM

duration : 5h 1m 38s

distance : 15.2 km

total_ascent : 948 m

highest_point : 1452 m

avg_speed : 4.7 km/h

user_id : pungada

user_firstname : 훈식

user_lastname : 오

주차장비 4천원 내고 올라가면 초반에 자드락길이 무척 보기 좋다. 전반적으로 오르막이 많아 힘들고 정상 바로 전부터는 무척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더 힘들다. 전망은 자드락길 이후부터 정상 가기전에는 별로 볼거리가 없어서 아쉬웠다. 아마 당일 기온차가 심해 안개가 많아서 멀리 볼 수가 없어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