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벌린 바위쪽의 절벽이 병풍같다는 친구의 말에 내려가 보았다.
요즘 멧돼지가 다닌 것인지 흔적이 있어 걷기는 좋았다.
그리고 멧돼지가 출산을 하려는지 능선에 나무를 잘라 모아두었다.
공기마을 체육시설,왜목재 분기,일벌린 바위,호남정맥 한오봉,
Wanju-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Sep 22, 2025 10:37 AM
duration : 4h 59m 30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917 m
highest_point : 607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gamidusu.1
user_firstname : 현구
user_lastname : 이
운전하면서 허리가 묵직해졌다는 판단에 친구에게 연락해 같이 상관 편백숲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도중에 친구가 이마에 두르는 땀수건을 흘렸다 고해서 한오봉에 까지만 간후 되돌아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