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과 위봉산쪽 말고도 가보지않은 써래봉을 남들이 갔다고하기에 가보지않은 선녀봉길과 더불어 겸사겸사 걷기로했다. 생각보다 힘들어서인지 기운이 많이 빠졌고 얼굴 볼살과 체중도 많이 빠졌다. 날이 더워서 땀이 많이나고 배낭도 그간 많이 젖었기에 배낭도,옷도 많이 세탁하기로 했다.

Hiking/Backpacking

세인청소년수련원,구제길,용계재,선녀봉,궁동마을,써래봉,신선남봉,호랩산,

Wanju-gun, Jeollabuk-do, South Korea

time : Apr 19, 2019 9:09 AM

duration : 7h 29m 13s

distance : 17.6 km

total_ascent : 2245 m

highest_point : 702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gamidusu.1

user_firstname : 현구

user_lastname : 이

내장산과 위봉산쪽 말고도 가보지않은 써래봉을 남들이 갔다고하기에 가보지않은 선녀봉길과 더불어 겸사겸사 걷기로했다. 생각보다 힘들어서인지 기운이 많이 빠졌고 얼굴 볼살과 체중도 많이 빠졌다. 날이 더워서 땀이 많이나고 배낭도 그간 많이 젖었기에 배낭도,옷도 많이 세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