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 속금산 대방산
창선섬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는 향토유적인 대방산 봉수대가 있고, 동쪽에는 남해의 넓은 바다가 펼쳐지며 서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망운산이 보인다. 남쪽에는 금산이, 북쪽으로는 사천 각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래로 펼쳐진 앵강만은 남해안의 황금어장이다. 섬 속의 섬 창선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남해 창선 대방산, 속금산, 율도고개, 신도곡고개, 옥천마을
Namhae-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 2020 7:43 AM
duration : 3h 42m 27s
distance : 9.8 km
total_ascent : 819 m
highest_point : 485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cms7832
user_firstname : 민식
user_lastname : 조
◆ 산행코스: 율도고개 정수장→ 속금산→ 신도곡고개→ 대방산→ 지족, 옥천, 신흥, 대방산 사거리(임도)→ 옥천마을회관 (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