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삼백리길 4코스(오치오재길)
1. 낙안읍성
•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 군수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사적 제302호에 지정되었다.
• 성곽 총 길이가 1천4백10m로 동내, 남내, 서내 등 12,400㎡에 달하는 3개 마을 생활근거지를 감싸 안은 듯 네모형으로 견고하게 축조되어 400년이 가까운 지금도 끊긴 데가 없고 웅장하다.
• 지금도 성안에는 108세대가 실제 생활하고 있는 살아 숨쉬는 민속 고유의 전통마을로서 민속 학술 자료는 물론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 낙안면 상송마을
• 오금재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산수가 좋고 솔숲이 무성한 곳에 있어 소정 위에 있다고 상송이라 하였다.
• 마을뒤에 “쇠머리바구”가 있어 옛날에 아이들이 솔숲에서 소가 풀을 뜯고 있는데 난데없이 호랑이가 나타나 아이들이 무서워서 떨고 있는데 소가 호랑이들이 받아 죽여 버렸다.
• 소를 칭송하고 큰잔치 이후 호랑이 가죽을 말리느라 바위에 널어놨는데 소가 호랑이로 착각하고 바위를 들이받아 죽어서 그 바위를 “쇠머리바구” 라 한다. 3. 낙안면 수정마을
• 1730년경에 설촌 되었다고 하며 1960년에 예비군이 원호청의 도움을 받아 낙 농장을 만들고 도라지, 인삼 밤 등의 특용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4. 조계산(884.3m, 도립공원, 사적 및 명승 제8호)
• 선암사와 송광사라는 두 고찰을 끼고 있는 조계산은 승주읍과 송광면에 위치하고 있다.
•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으며, ‘79.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98. 12월에는 사적 및 명승 제8호로 지정되었다.
• 큰스님들 명상하며 거닐던 조계산 굴목재 (호남정맥의 분수령인 조계산 굴목재는 나라의 유명한 두 사찰을 잇는 옛길. 조계산 최고봉인 장군봉 서쪽엔 16분의 국사를 배출한 우리나라 승보사찰 송광사가 있고, 동쪽엔 우리나라의 다선일여 차문화를 이끌어온 선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출처] 주변이야기|작성자
남동 삼백리길 4코스, 고동산, 고동치, 장군봉, 접치, 큰굴목재, 작은 굴목재
Suncheon-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5, 2020 8:04 AM
duration : 5h 57m 42s
distance : 19.8 km
total_ascent : 1439 m
highest_point : 927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cms7832
user_firstname : 민식
user_lastname : 조
◆ 산행코스: 낙안읍성→ 상송마을→ 수정마을→ 고동치→ 장안치→ 큰굴목재→ 작은굴목재→ 장군봉→ 접치재정상→ 접치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