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백록담 9.6km
백록담->관음사 8.7km
성판악 고도: 약750m
관음사 고도: 약620m
5시 이전엔 입장 통제. 한라산탐방로 예약시스템에 들어가서 반드시 예약해야 함.
성판악코스는 하루에 1,000명
관음사코스는 500명으로 통제. 대피소에는 매점 운영 안함. 한라산철쭉은 이 코스에는 거의 없다. 시내에서 성판악 오는 도중에 24시간 운영하는 콩나물해장국 식당,김치찌개 식당이 있슴. 시내에서 성판악까지 택시요금은 미터가 아닌 2만원. 최소 1주전에는 항공편 예약.
코로나 해제로 평일에도 원하는 시각 예약 어려움. 일반적으로 호텔 투숙시는 치솔,치약,면도기,휴대폰충전기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음. 관음사는 탐방센터에서 시내 방향으로 약700m 거리에 있슴.
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대피소터,삼각봉대피소,삼각봉,개미등,구린굴,관음사
Seogwipo-si, Jeju, South Korea
time : May 17, 2022 5:24 AM
duration : 7h 58m 38s
distance : 17.8 km
total_ascent : 1260 m
highest_point : 1942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dj33lee
user_firstname : 덕재
user_lastname : 이
한라산은 해발 1947.3m의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2004년 크리스마스 때 같은 코스로 다녀왔고
작년 11월11일에는 첫눈이 폭설로 변하여 진달래대피소에서 돌아와야 했다.
성판악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완만하고 편하나 경치가 별로이며 관음사코스는 경치는 좋은데 출발점 높이가 성판악에 비해 100여m이상 낮고 삼각봉대피소부터는 데크계단으로 지루하고 힘들다.
날씨는 일주전부터 체크하여 택일했기에 쾌청한 날씨에 바람도 없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