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 오른지도 꽤나 오랫만인것 같다 가고자 하는산을 정하지 못했을때는 만만한게 홍어젓이라고 주로 가야산을 오른곤했다 어제 꽤나 긴시간동안 산행을 했기에 오늘은 원래 예산 데크길을 트랙킹하려고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경로가 폐쇄시켜 버렸기에 용봉산으로 향했다 용봉 초등학교에 차를 주차하고 놀멍,쉬멍 하며 휭~~하니 한 바퀴 돌아 내려왔다 짧은코스기에 내려와서 코다리 냉면에 커피 한 잔 때리고 원점회귀했다

Hiking/Backpacking

Hongseo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0, 2020 10:10 AM

duration : 4h 3m 52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448 m

highest_point : 39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mhh7067

user_firstname : hyeong ho

user_lastname : moon

용봉산 오른지도 꽤나 오랫만인것 같다 가고자 하는산을 정하지 못했을때는 만만한게 홍어젓이라고 주로 가야산을 오른곤했다 어제 꽤나 긴시간동안 산행을 했기에 오늘은 원래 예산 데크길을 트랙킹하려고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경로가 폐쇄시켜 버렸기에 용봉산으로 향했다 용봉 초등학교에 차를 주차하고 놀멍,쉬멍 하며 휭~~하니 한 바퀴 돌아 내려왔다 짧은코스기에 내려와서 코다리 냉면에 커피 한 잔 때리고 원점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