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에 사는 사람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도 좋을 듯.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ug 3, 2025 11:03 AM
duration : 6h 1m 11s
distance : 9.8 km
total_ascent : 622 m
highest_point : 44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kyoon1003
user_firstname : 이규만
user_lastname : 이
가벼운 마음으로 삼막교에서 출발. 석구상을 경유 호암산, 장군봉, 삼막사. 솔밭에서 낮잠 자고 염불사 능선으로 하산. 휴가들 가셨나 산이 조용하다. 불영암인지 자꾸 헷갈려 이름이 가무가물하다. 이 절 이름만 자꾸 헷갈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