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한바퀴 돌고플땐, 데크로 진입하면 됩니다, 지장암은 계단을 통하여 중백운대나 정상으로 가장 빨리 올라가지만, 전체를 종주는 어려운 코스.
소요산역, 소요산.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봉, 의상대, 공주봉
Dongdu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Oct 23, 2021 8:27 AM
duration : 5h 11m 11s
distance : 8.3 km
total_ascent : 884 m
highest_point : 561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ha7619
user_firstname : 서울남자
user_lastname : 서울
소요산역을 나와서 입구에서 데크로 바로 능선길을 올라서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봉, 백운대(정상), 공주봉으로 하산, 편안한길을 시작으로 많은 골곡의 길을 통해 기나긴 힘든 하산길로….인생 전체를 보는 듯한 산행길/ 초급자에겐 힘든길, 중고급자에겐 재미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