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ug 16, 2025 3:38 PM
duration : 1h 58m 13s
distance : 2.2 km
total_ascent : 54 m
highest_point : 363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um9120
user_firstname : 성준
user_lastname : 엄
너무 더워서 오후 늦게 대원사 계곡으로 들어본다.
대웅전은 지붕 수리로 인해서 들 수 없었고
원통보전, 산왕각, 명부전에 들어 삼배 올리고
다층석탑과 배롱나무꽃 둘러보고 절 마당에
연꽃 감상하고 한참 놀다가 계곡으로 갑니다.
계곡에 발 담그고 물소리 들으며 온몸의 더위를
식히고 내려옵니다.
역시 지리산 계곡 넘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