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곡산 정상에서 하산길로 선택한 등산로는 급경사에 자갈로 미끄럼이 눈길을 걷는 기분
따라서 들머리 등산로는 바위가 많으면 급경사이나 하체가 좋은 산객은 반대로도 좋을 듯 생각 합니다.
Yangsa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Oct 23, 2021 9:27 AM
duration : 7h 7m 29s
distance : 8.2 km
total_ascent : 893 m
highest_point : 883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sdhn2987
user_firstname : 동훈
user_lastname : 신
이산은 정상은 855미터이나 들머리가 해발이 낮아 고도를 많이 오르는 산이며, 등삼로가 많은 바위와 자갈로 걸음이 늦어지고 발걸음에 힘이 많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