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와서인지 등산로가 진흙같이 미끄럽고 암릉 같은 것은 전혀 없음.
고헌봉이 있으며, 조금더 가야 고헌산 정상임
고헌산 정상이나 고헌산은 같은 해발로 적혀 있음. 주차장이 넓지 않은 것 같음.
대구로 돌아오면서 무연길 무연서각마을도 둘러보고 곡목 이봉진 선생의 함소헌 작업실도 방문하고 청도 할매김밥도 구입해서 집으로 귀가 정말 오늘 하루가 너무나 멋짐.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Jan 23, 2021 8:35 AM
duration : 2h 31m 2s
distance : 5.4 km
total_ascent : 546 m
highest_point : 1070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dhn2987
user_firstname : 동훈
user_lastname : 신
울주군 외항재에서 출발 같은 등산로로 돌아옴
비가와 앞이 보이질 않아 이웃 산을 볼 수 없었으나, 등산로 주변의 특이한 암릉등 산수화는 전혀 없음. 도심 동네 산길임
그냥 건강을 위해 오르는 산, 영알9산 인정외는
재미가 없었음.
등산로의 흙이 미세하여 가물면 먼지 투성, 비오고 눈오면 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