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운동을 쉬는 날이라. 새벽에 일어나니 몸이 근질 근질 여는때와 같이 새벽 뉴스와 책을 보며 운동 시간을 기다렸다. 새벽에 보던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 거울속에 비친 모습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내가 만나는 사람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으로 세상을 보라.. 아침산행을 결정 ~~~~ 아쉽게도 안개와 구름에 가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와 벌레소리가 귓가에 전해오는 구나. 오늘 무덥다고 하는데 화이팅 해보자 웃어 보자꾸나!

Hiking/Backpacking

Mua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l 13, 2018 5:11 AM

duration : 0h 45m 27s

distance : 3.9 km

total_ascent : 181 m

highest_point : 213 m

avg_speed : 5.2 km/h

user_id : yicell0102

user_firstname : 워니아니파파

user_lastname : yi

어제는 운동을 쉬는 날이라. 새벽에 일어나니 몸이 근질 근질 여는때와 같이 새벽 뉴스와 책을 보며 운동 시간을 기다렸다. 새벽에 보던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 거울속에 비친 모습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내가 만나는 사람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으로 세상을 보라.. 아침산행을 결정 ~~~~ 아쉽게도 안개와 구름에 가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와 벌레소리가 귓가에 전해오는 구나. 오늘 무덥다고 하는데 화이팅 해보자 웃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