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진전에서 갓데미산 여항산 미산령에서 오곡재로 산행할때 상데미산 아래 피바위가 멋지게 보여 상데미산을 가보고 싶었다 등로에 낙엽이 많아 등로를 자주 잃었고 낙엽이 미끄러워 눈길처럼 힘들었다 정상에서 오봉산 여항산과 가야읍 군북 들판이 잘 보였다 미봉산에서 하산하면서 알바를 하여 등로가 아닌곳으로 가게 되었고 박실령을 지나면서 등로가 안좋아 사촌저수지 쪽으로 내려섰다 하산 후 승용차로 원효암을 들렀다가 함안어탕집에서 맛있는 어탕국수를 먹었다 래블러가 오작동으로 거리는 약 9키로 였다

Hiking/Backpacking

Haman-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Nov 27, 2022 8:00 AM

duration : 5h 40m 48s

distance : 14 km

total_ascent : 803 m

highest_point : 698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kob951208

user_firstname : 정영

user_lastname : 정

일전에 진전에서 갓데미산 여항산 미산령에서 오곡재로 산행할때 상데미산 아래 피바위가 멋지게 보여 상데미산을 가보고 싶었다 등로에 낙엽이 많아 등로를 자주 잃었고 낙엽이 미끄러워 눈길처럼 힘들었다 정상에서 오봉산 여항산과 가야읍 군북 들판이 잘 보였다 미봉산에서 하산하면서 알바를 하여 등로가 아닌곳으로 가게 되었고 박실령을 지나면서 등로가 안좋아 사촌저수지 쪽으로 내려섰다 하산 후 승용차로 원효암을 들렀다가 함안어탕집에서 맛있는 어탕국수를 먹었다 래블러가 오작동으로 거리는 약 9키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