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지맥은 한남정맥 광교산자락 백운산에서 분기하여 바라산, 청계산이수봉을 거쳐 과천매봉을 지나 인덕원역 근처 고개를 거쳐 관악산에 이름. *관악산에서 남태령을 거쳐 우면산을 지나 양재천으로 간다고 하나, *무너미고개룰 지나 삼성산을 거쳐 안양천으로 가는 산줄기가 더 적합한 듯하다. *따라서 양재천으로 가는 산줄기는 우면단맥이 맞는듯. *산의 형태로 있는 독산고등학교 옆에서 산행시작 *무너미고개서 지맥길 벗어나 팔봉계곡길로 팔봉능선 진입, 팔봉능선은 관악산에서 제일 힘들다. *삼성산에 정상석이 생겼고, 사당능선 암릉에 전부 데크가 설치되어 재미없음

Hiking/Backpacking

*신림역 4번출구서 독산고까지 도보, 호압사까지는 능선으로 연결

Seoul, South Korea

time : Sep 12, 2019 6:43 AM

duration : 6h 55m 19s

distance : 17.7 km

total_ascent : 774 m

highest_point : 62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dawoogi

user_firstname : 창병

user_lastname : 김

*관악지맥은 한남정맥 광교산자락 백운산에서 분기하여 바라산, 청계산이수봉을 거쳐 과천매봉을 지나 인덕원역 근처 고개를 거쳐 관악산에 이름. *관악산에서 남태령을 거쳐 우면산을 지나 양재천으로 간다고 하나, *무너미고개룰 지나 삼성산을 거쳐 안양천으로 가는 산줄기가 더 적합한 듯하다. *따라서 양재천으로 가는 산줄기는 우면단맥이 맞는듯. *산의 형태로 있는 독산고등학교 옆에서 산행시작 *무너미고개서 지맥길 벗어나 팔봉계곡길로 팔봉능선 진입, 팔봉능선은 관악산에서 제일 힘들다. *삼성산에 정상석이 생겼고, 사당능선 암릉에 전부 데크가 설치되어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