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이 생각보다 오르락 내리락해서 걷는재미는 있었다.
전체적으로 풍차를 조망하며 걷는 구간이 짧게 느껴짐
보일때 많이 즐기다 내려와야됨.
sk사용자는 중간에 인터넷 안되는 구간이 있었음.
선자령,풍차길,바우길,바우길1코스,대관령,선자령풍차길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May 30, 2020 9:40 AM
duration : 4h 51m 7s
distance : 11.4 km
total_ascent : 467 m
highest_point : 1184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lovelyimmi00
user_firstname : 믜
user_lastname : 임
오대산 풍력단지를 조망하며 넓게 펼쳐진 고원을 걸을수있다.
5월인데 제법 더웠다. 6월부터는 그늘없는 땡볕지대는
힘들듯하다.
날씨도 좋고 이국적 풍경이라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