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충북 옥천으로 와 숙소에서 가까운 계족산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조사를 제대로 못하고 티맵에 계족산 주차장을 치고 찾아갔더니 등로가 너무 짧게 나오네요. 그래도 정상에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험로라 짧은 시간이지만 운동이 되네요. 아쉽기는 날도 흐리고 전망을 감상할 곳도 여의치않아 눈요기를 못했습니다. 부담없는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램블러를 하산 후 바로 끄지 못하고 차를 몰아 제법 달린 후에 멈추어 통계수치가 엉터리네요. ^^;

Hiking/Backpacking

Daejeon, South Korea

time : Aug 4, 2020 10:58 AM

duration : 2h 18m 20s

distance : 12.5 km

total_ascent : 438 m

highest_point : 437 m

avg_speed : 6.0 km/h

user_id : amadeus83

user_firstname : 성호

user_lastname : 박

여름 휴가를 충북 옥천으로 와 숙소에서 가까운 계족산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조사를 제대로 못하고 티맵에 계족산 주차장을 치고 찾아갔더니 등로가 너무 짧게 나오네요. 그래도 정상에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험로라 짧은 시간이지만 운동이 되네요. 아쉽기는 날도 흐리고 전망을 감상할 곳도 여의치않아 눈요기를 못했습니다. 부담없는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램블러를 하산 후 바로 끄지 못하고 차를 몰아 제법 달린 후에 멈추어 통계수치가 엉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