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늣게 일어나서 용호탑 근처 가기로 함. 쥐단역으로 가서.. 딤딤섬을 먹음.. 홍콩에서 먹었는데 비슷했음.. 맛있었음. 가오슝 아레나 지하 1층에 있었음.. 용호탑 가려고 걸어서 감.. 근데 꽤 멀음.. 걸어가기 힘들었음.. 택시나 버스 타기를 추천함.. 그냥 구글맵 보고 걸었는데.. 힘들었음 ㅋㅋㅋ 용호탑 도착해서 구경좀 했는데.. 그닥 많이는 볼게 없음.. 그냥 일산 호수공원에 기념탑 같은거 몇개 지어 놓은게 땡인듯... 사진 찍는 곳 같은 나 가오슝 왔었다 하는 ㅋㅋ 구경하고 걸어서는 못가는거 알았기 때문에 버스 타고 쥐단역 돌아감.. 중간에 루이펑 야시장 있었는데.. 오픈을않해서 헛탕을 치고 지하철 탐. 너무 늣게 나와서 그런가 벌써 시간이 늣었음.. 4시 몇분 이였나.. 암튼 영국 영사관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늣어서 노을 보려고.. 치진 해수욕장 출발.. 가는길이 하이즈빙 갔음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망고시즌이 아니라.. 망고 빙수가 없음 ㅜㅜ 여름에 나온다고 함.. 한여름에는 대만 올곳이 아니기에.. 영원히 못먹을듯 망고빙수는.. 대신 딸기빙수 먹었는데 맛났음 ㅋㅋ 너무 맛나서 팥빙수도 시켰는데.. 실망했음 ㅋㅋㅋㅋ 암튼 먹고 배타고... 치진거리 갔음... 홍콩에서 타는 배생각했는데.. 실망함. ㅋㅋㅋ 그냥 운송수단임 ㅋㅋ 치진거리 가서 해수욕장 갔는데... 일몰이 날씨가 흐려 안보임 ㅜㅜ 우울했음 이날 제대로 본게 별로 없음 ㅋㅋㅋ 치진 수산시장 생각보단 작음.. 좀 큰줄 알았는데.. 그냥 저냥 안먹긴 아쉬워서... 인터넷으로 봤던 가게에 들어가서 새우찜 조개구이 시킴.. 조개찜.. 큰 백합 인데.. 반 익혀서 나왔음.. 5개랑 새우찜 한그릇 해서 2.5만원?? 정도 였음.. 조개 구이 먹다가 이거잘못먹고 내일 탈나서 집에 못갈까봐 겁났음.. ㅜㅜ 진짜 거의 생 조개 조금 익혀서 나온거.. 무서웠지만 아까워서 다먹음.. 다행히 아무탈 안나서 다행임 ㅋㅋㅋㅋ 생각보단 볼거 없어서 아쉬웠지만.. 마지막날이니 기념품좀 사려고 까르푸 왔음.. ㅋㅋ 진짜 이것저것 엄청삼.. 술도 사고.. 과자 엄청 샀음.. 많이 사갈려고 케리어 가장 큰거 가지고 왔는데 꽉찼음 15킬로 꽉 채웠음 ㅋㅋ 짐이 너무 많고 늣어서 택시타고 숙소 돌아옴.. 그리고 라면 먹고 잤음.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일찍 자고 일찍 공항가서 한국 돌아옴..

Sightseeing

Kaohsiung, Taiwan

time : Mar 15, 2019 12:25 PM

duration : 11h 28m 32s

distance : 54.6 km

total_ascent : 533 m

highest_point : 137 m

avg_speed : 10.6 km/h

user_id : image3290

user_firstname : 지구

user_lastname :

다음날 늣게 일어나서 용호탑 근처 가기로 함. 쥐단역으로 가서.. 딤딤섬을 먹음.. 홍콩에서 먹었는데 비슷했음.. 맛있었음. 가오슝 아레나 지하 1층에 있었음.. 용호탑 가려고 걸어서 감.. 근데 꽤 멀음.. 걸어가기 힘들었음.. 택시나 버스 타기를 추천함.. 그냥 구글맵 보고 걸었는데.. 힘들었음 ㅋㅋㅋ 용호탑 도착해서 구경좀 했는데.. 그닥 많이는 볼게 없음.. 그냥 일산 호수공원에 기념탑 같은거 몇개 지어 놓은게 땡인듯... 사진 찍는 곳 같은 나 가오슝 왔었다 하는 ㅋㅋ 구경하고 걸어서는 못가는거 알았기 때문에 버스 타고 쥐단역 돌아감.. 중간에 루이펑 야시장 있었는데.. 오픈을않해서 헛탕을 치고 지하철 탐. 너무 늣게 나와서 그런가 벌써 시간이 늣었음.. 4시 몇분 이였나.. 암튼 영국 영사관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늣어서 노을 보려고.. 치진 해수욕장 출발.. 가는길이 하이즈빙 갔음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망고시즌이 아니라.. 망고 빙수가 없음 ㅜㅜ 여름에 나온다고 함.. 한여름에는 대만 올곳이 아니기에.. 영원히 못먹을듯 망고빙수는.. 대신 딸기빙수 먹었는데 맛났음 ㅋㅋ 너무 맛나서 팥빙수도 시켰는데.. 실망했음 ㅋㅋㅋㅋ 암튼 먹고 배타고... 치진거리 갔음... 홍콩에서 타는 배생각했는데.. 실망함. ㅋㅋㅋ 그냥 운송수단임 ㅋㅋ 치진거리 가서 해수욕장 갔는데... 일몰이 날씨가 흐려 안보임 ㅜㅜ 우울했음 이날 제대로 본게 별로 없음 ㅋㅋㅋ 치진 수산시장 생각보단 작음.. 좀 큰줄 알았는데.. 그냥 저냥 안먹긴 아쉬워서... 인터넷으로 봤던 가게에 들어가서 새우찜 조개구이 시킴.. 조개찜.. 큰 백합 인데.. 반 익혀서 나왔음.. 5개랑 새우찜 한그릇 해서 2.5만원?? 정도 였음.. 조개 구이 먹다가 이거잘못먹고 내일 탈나서 집에 못갈까봐 겁났음.. ㅜㅜ 진짜 거의 생 조개 조금 익혀서 나온거.. 무서웠지만 아까워서 다먹음.. 다행히 아무탈 안나서 다행임 ㅋㅋㅋㅋ 생각보단 볼거 없어서 아쉬웠지만.. 마지막날이니 기념품좀 사려고 까르푸 왔음.. ㅋㅋ 진짜 이것저것 엄청삼.. 술도 사고.. 과자 엄청 샀음.. 많이 사갈려고 케리어 가장 큰거 가지고 왔는데 꽉찼음 15킬로 꽉 채웠음 ㅋㅋ 짐이 너무 많고 늣어서 택시타고 숙소 돌아옴.. 그리고 라면 먹고 잤음.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일찍 자고 일찍 공항가서 한국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