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아래 헬기장에서 장각동으로 하산하여 송어회집 사장님께 부탁하여
화북탐방센터까지 쉽게올 수 있었습니다. 수고비 20,000원을 드렸드니 극그 10,000원만 받으시더군요.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기는 택시도 없어요. 교통은 최악.
Sa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11, 2025 6:49 AM
duration : 7h 24m 51s
distance : 13.3 km
total_ascent : 1288 m
highest_point : 1081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kimjh5102
user_firstname : 주하
user_lastname : 김
사진 3장, 아쉽지만. 막내 남동생과 함께,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