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태풍링링이 왔다. 계곡에 물난리가 났다. 덕분에 등산화를 수없이 벗었다 신었다 반복한다 덕분에 산행시간은 지체되고 결국 원하던 버스를 놓치고 한시간의여유를 술한잔으로 달래본다...

Hiking/Backpacking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Sep 12, 2019 9:27 AM

duration : 7h 31m 8s

distance : 12.9 km

total_ascent : 947 m

highest_point : 1488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emwoo511

user_firstname : MANWOO

user_lastname : LEE

엇그제 태풍링링이 왔다. 계곡에 물난리가 났다. 덕분에 등산화를 수없이 벗었다 신었다 반복한다 덕분에 산행시간은 지체되고 결국 원하던 버스를 놓치고 한시간의여유를 술한잔으로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