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다가 더 늦어짐 제주시에서 3구간 출발지를 가는 방법 1.터미널가서 201-2시간30분 2.터미널가서 221*지선버스1시간30분 아침에 늦게 시작하면 너무 늦어지므로 택시를 타고 터미날을 가서 2안을 시행했는데 지선버스 시간 간격이 큰것을 성읍 민속마을에 내려서 알았음 안내판은 자고있어 시간표를 보니40분 후에 도착 해서 에라 민속마을이나 구경하자 했는데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새끼줄로 막혀있고 좀 뚫린 곳은 개가 멍멍 오지말라 하고 10분도 안되 헛웃음나온다 시간 보내기가 참 어렵다 남의 시선을 무시하자해도 노인이 정류장에서 혼자기다리려니 처량하다 또 한가지 시간이 많아 부착물을 읽다보니732-1,2 노선을 동일하게 조정 시행한다는 중요한?팁도 알게 되었다 한참 후 732-1버스가 왔다 당연한 듯이 승차하고서 정류장 안내판을 차 안에서 보니 732-2 버스가 도착한다고 적혀있다 아이쿠 버스는 출발했고 버스 안 정류소 표지를 보니 내가 가고자 한 곳이 아니다 그렇다면 저 버스 오기전에 내려서 타야 할텐데 다음 정류소에 내려 뛰였다.가보니 버스도 없고 안내판도 아무런 도착 소식이 없었다 시간표를 보니 한시간 후에나 가능하다 ㅠ 카카오로 시간을 보니 1시간30분이면 3구간까지 갈 수 있다고한다 에라 걸어갇 자 걷기 시작하니 시원한 바람과 산천이 나를 반긴다 특히 이 곳은 하이얀 메밀밭이 멋지다 손해보는 30분을 많회 한다고 열심히 걷는다 고흐의 정원은 입장료갸 비싸으나 거울방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파도기 발을 적시는 듯한 환각에 빠진다 ㅎ 이런세상도있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옥상에서 본 고흐의얼굴 내려와서 억지로 상상하니 겨우이해가 되였다 머리에 충격을 먹고 가는데 올레 이정표가 보인다 아니 이거 또 무슨일 가만히 생가하니 3-A 길이였다 내가 또 실수를 한 것 카카오에게 3-A 위치를 물었는데 카카오는 출발지가 아닌 가장 가까운 접촉지점을 안내한 것이다 ㅎ지금 위치는 3코스 중간이라 출발지로 간다면 오늘 일정이 엉망이될 것 같아 그냥 3코스 종점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더 늦어지고 코스도 영향을 받고야 말았다

Walking

Seogwipo-si, Jeju, South Korea

time : May 25, 2025 8:48 AM

duration : 9h 21m 15s

distance : 36.3 km

total_ascent : 578 m

highest_point : 170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hsb8108

user_firstname : 순백

user_lastname : 황

빨리 가려다가 더 늦어짐 제주시에서 3구간 출발지를 가는 방법 1.터미널가서 201-2시간30분 2.터미널가서 221*지선버스1시간30분 아침에 늦게 시작하면 너무 늦어지므로 택시를 타고 터미날을 가서 2안을 시행했는데 지선버스 시간 간격이 큰것을 성읍 민속마을에 내려서 알았음 안내판은 자고있어 시간표를 보니40분 후에 도착 해서 에라 민속마을이나 구경하자 했는데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새끼줄로 막혀있고 좀 뚫린 곳은 개가 멍멍 오지말라 하고 10분도 안되 헛웃음나온다 시간 보내기가 참 어렵다 남의 시선을 무시하자해도 노인이 정류장에서 혼자기다리려니 처량하다 또 한가지 시간이 많아 부착물을 읽다보니732-1,2 노선을 동일하게 조정 시행한다는 중요한?팁도 알게 되었다 한참 후 732-1버스가 왔다 당연한 듯이 승차하고서 정류장 안내판을 차 안에서 보니 732-2 버스가 도착한다고 적혀있다 아이쿠 버스는 출발했고 버스 안 정류소 표지를 보니 내가 가고자 한 곳이 아니다 그렇다면 저 버스 오기전에 내려서 타야 할텐데 다음 정류소에 내려 뛰였다.가보니 버스도 없고 안내판도 아무런 도착 소식이 없었다 시간표를 보니 한시간 후에나 가능하다 ㅠ 카카오로 시간을 보니 1시간30분이면 3구간까지 갈 수 있다고한다 에라 걸어갇 자 걷기 시작하니 시원한 바람과 산천이 나를 반긴다 특히 이 곳은 하이얀 메밀밭이 멋지다 손해보는 30분을 많회 한다고 열심히 걷는다 고흐의 정원은 입장료갸 비싸으나 거울방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파도기 발을 적시는 듯한 환각에 빠진다 ㅎ 이런세상도있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옥상에서 본 고흐의얼굴 내려와서 억지로 상상하니 겨우이해가 되였다 머리에 충격을 먹고 가는데 올레 이정표가 보인다 아니 이거 또 무슨일 가만히 생가하니 3-A 길이였다 내가 또 실수를 한 것 카카오에게 3-A 위치를 물었는데 카카오는 출발지가 아닌 가장 가까운 접촉지점을 안내한 것이다 ㅎ지금 위치는 3코스 중간이라 출발지로 간다면 오늘 일정이 엉망이될 것 같아 그냥 3코스 종점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더 늦어지고 코스도 영향을 받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