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봉 오르는 초반 길 뚜렷하지 않아 주의 요망
향적에서 계룡 넘어갈 때도 길 많이 훼손
다시 국사봉 능선 타기 위해 숫용추에서 오르는 길이 오늘 가장 힘들었다;;
숫용추에서 우로 꺾일 때까지 길 아님;;
문다래미
Gyeryong-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18, 2020 9:44 AM
duration : 6h 3m 33s
distance : 15.3 km
total_ascent : 1388 m
highest_point : 815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libmon
user_firstname : Sun Gyung
user_lastname : Gim
무상사- 향적산 국사봉- 국사봉- 큰서문다리재- 머리봉- 천황봉(천단)- 다시 머리봉- 숫용추폭포- 다시 국사봉- 무상사 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