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울릉도 관광 2째날 ​ 1.날짜 7월 31~ 8월 2일(금무 일토박 3일,일요일) 8월 2일 일요일 2. 코스 : 셔틀버스 이동 아침식사 ( 여기도 괜찮았는데 아예 이름도 모르겠고 무슨 00네 였는데 아쉽다)~ 육로관광(거북바위~ 곰돌이~터널~ 로타리 ~ 송곳봉~나리분지( 산채비빔밥 식사 여도 좋았음)~ 성인봉 ( 알봉 전망대 ~ 성인봉 ~ 성인봉전망대~ 도동항)~저동항 (셔틀버스 아동)~ 강릉항 ~ 사당~ 새벽1시 집 귀가 ​ 육로관광 셔틀버스 기사님의 울릉도 설명 기억나는것만 오징어의 유래 5섯번 죽는다고 해서 징하다고 그래서 오징어 잡아죽인고, 말려죽이고, 꾸버죽이고, 찢어죽이고, 씹어죽는다 하여 징하다하여 오징어랜다 ㅋ 울릉도는 화산섬이라 뱀이 없단다 분양해 번식을 시도 해봤으나 다 나와 죽었단다 울릉도는 4발 달린 짐승은 존재하질 않는단다 다만 꽃뱀은 존재한단다 어느 남자분들은 물려보기를 소망하기도 한댄다 ㅋ 울릉도에는 신호등이 딱 2개인데 거북바위 지나 그 신호등을 지켜 터널을 건넌다 아주귀한 신호등이라 체험을 시켜준다 울릉도에는 유일하게 로타리가 딱 한개라 그도 삥 둘러서간다 울릉도는 바람과 풍랑이 거세 양식이 불가능하며 오로지 밭농사 논농사만이 유일한데 요즘은 나물농사가 주류라 논농사는 퇴농하고 밭농사와 관광산업이 울릉도민을 먹여살린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길때마다 광광소득이 증가한단다 참 안타깝지만 관광민이 줄어들때마다 일본이 한번씩 자기네 땅이라 우겨주길 반란다한다 우스게소리지만 요즘은 관광수입이 주류라니 어쩔 수 없다고 하네 그래도 섬의 큰 장점이고 특이한점은 섬 하면 물이 귀하다는데 여기 울릉도는 물이 많아도 너어무 많아 넘친다한다 그래서 육로 농사에 한번도 지장을 입은적이 없댄다 ​ 참 울릉도 관광은 울릉도가 갑이랬다 안내산악회 대장도 출발전에 당부한 말이다 그도 그럴것이 출발하기전에 일정 자체가 울릉도 일정에 마춰 쏵 뒤집어졌고 그 항의에 출발부터 시끌벅적했으니깐 ​ 그렇게 거북바위 냉골 해안로 거쳐 송곳봉에 이르러 코스모스 리조트에 대해 설명하는데 1박에 1천만원이고 예약하는 순간부터 항에 도착부터 리무진 진행과 관광 최고급 재료에 일류요리사등 최상의 여행및 숙박 페키지로 신혼부부에게 인기란다 잠깐 들려 사진 몇개 찍고 바로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칼데라호로서 화산 분화구 안쪽에 마을을 형성한 상태라 그 형상이 아늑하며 겨울이면 눈이 어마하게 많이 내려 통제가 되기도 한단다 지나면서 더덕밭과 마가목이 가로수다 ​ 산마을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는데 맛이 일품이다 알고보니 맛집 ​ 성 인 봉 ​ ​ 그 이후로 바로 성인봉 출발 처음은 넓고 편한 능선으로 시작되나 약수터 이후 계속 계단이며 알봉 전망대 지나 잠깐 울창한 원시림의 능선이 이여지며 거대한 고목도 2그루 보호목으로 둘러싸여있다 그 후로 짧은 된비알 계단 한 번치고 오르면 안부 좌측 20m 오르막에 성인봉이다 정상석 뒤로 내려가면 나리분지 칼대라호의 울타리 송곳봉부터 말바위 알봉등 모든 조망이 관망된다 그 이후론 도동을 향해 원시림 숲길지나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하산이며 마을까지 15분정도 시멘트 길 내려가면 산행 끝이며 대부분 8~10k로 4시간~5시간 잡으면 된다 시멘트길이 제일 힘들었다 무릎이 않좋아서 ~~ 이렇게 1무 1박 3일의 일정을 마친다 너무 힘들었다 언제부터 전해온 말인지 선인들 말이 딱 맞지 노는것도 기력되야 가능하다고 더 힘들어지기전에 열심히 다녀야겠다

Hiking/Backpacking

Ulleung-gun Office,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2, 2020 10:51 AM

duration : 4h 55m 37s

distance : 10.4 km

total_ascent : 620 m

highest_point : 1009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dmsdbaud07

user_firstname : 무원

user_lastname :

:26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울릉도 관광 2째날 ​ 1.날짜 7월 31~ 8월 2일(금무 일토박 3일,일요일) 8월 2일 일요일 2. 코스 : 셔틀버스 이동 아침식사 ( 여기도 괜찮았는데 아예 이름도 모르겠고 무슨 00네 였는데 아쉽다)~ 육로관광(거북바위~ 곰돌이~터널~ 로타리 ~ 송곳봉~나리분지( 산채비빔밥 식사 여도 좋았음)~ 성인봉 ( 알봉 전망대 ~ 성인봉 ~ 성인봉전망대~ 도동항)~저동항 (셔틀버스 아동)~ 강릉항 ~ 사당~ 새벽1시 집 귀가 ​ 육로관광 셔틀버스 기사님의 울릉도 설명 기억나는것만 오징어의 유래 5섯번 죽는다고 해서 징하다고 그래서 오징어 잡아죽인고, 말려죽이고, 꾸버죽이고, 찢어죽이고, 씹어죽는다 하여 징하다하여 오징어랜다 ㅋ 울릉도는 화산섬이라 뱀이 없단다 분양해 번식을 시도 해봤으나 다 나와 죽었단다 울릉도는 4발 달린 짐승은 존재하질 않는단다 다만 꽃뱀은 존재한단다 어느 남자분들은 물려보기를 소망하기도 한댄다 ㅋ 울릉도에는 신호등이 딱 2개인데 거북바위 지나 그 신호등을 지켜 터널을 건넌다 아주귀한 신호등이라 체험을 시켜준다 울릉도에는 유일하게 로타리가 딱 한개라 그도 삥 둘러서간다 울릉도는 바람과 풍랑이 거세 양식이 불가능하며 오로지 밭농사 논농사만이 유일한데 요즘은 나물농사가 주류라 논농사는 퇴농하고 밭농사와 관광산업이 울릉도민을 먹여살린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길때마다 광광소득이 증가한단다 참 안타깝지만 관광민이 줄어들때마다 일본이 한번씩 자기네 땅이라 우겨주길 반란다한다 우스게소리지만 요즘은 관광수입이 주류라니 어쩔 수 없다고 하네 그래도 섬의 큰 장점이고 특이한점은 섬 하면 물이 귀하다는데 여기 울릉도는 물이 많아도 너어무 많아 넘친다한다 그래서 육로 농사에 한번도 지장을 입은적이 없댄다 ​ 참 울릉도 관광은 울릉도가 갑이랬다 안내산악회 대장도 출발전에 당부한 말이다 그도 그럴것이 출발하기전에 일정 자체가 울릉도 일정에 마춰 쏵 뒤집어졌고 그 항의에 출발부터 시끌벅적했으니깐 ​ 그렇게 거북바위 냉골 해안로 거쳐 송곳봉에 이르러 코스모스 리조트에 대해 설명하는데 1박에 1천만원이고 예약하는 순간부터 항에 도착부터 리무진 진행과 관광 최고급 재료에 일류요리사등 최상의 여행및 숙박 페키지로 신혼부부에게 인기란다 잠깐 들려 사진 몇개 찍고 바로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칼데라호로서 화산 분화구 안쪽에 마을을 형성한 상태라 그 형상이 아늑하며 겨울이면 눈이 어마하게 많이 내려 통제가 되기도 한단다 지나면서 더덕밭과 마가목이 가로수다 ​ 산마을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는데 맛이 일품이다 알고보니 맛집 ​ 성 인 봉 ​ ​ 그 이후로 바로 성인봉 출발 처음은 넓고 편한 능선으로 시작되나 약수터 이후 계속 계단이며 알봉 전망대 지나 잠깐 울창한 원시림의 능선이 이여지며 거대한 고목도 2그루 보호목으로 둘러싸여있다 그 후로 짧은 된비알 계단 한 번치고 오르면 안부 좌측 20m 오르막에 성인봉이다 정상석 뒤로 내려가면 나리분지 칼대라호의 울타리 송곳봉부터 말바위 알봉등 모든 조망이 관망된다 그 이후론 도동을 향해 원시림 숲길지나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하산이며 마을까지 15분정도 시멘트 길 내려가면 산행 끝이며 대부분 8~10k로 4시간~5시간 잡으면 된다 시멘트길이 제일 힘들었다 무릎이 않좋아서 ~~ 이렇게 1무 1박 3일의 일정을 마친다 너무 힘들었다 언제부터 전해온 말인지 선인들 말이 딱 맞지 노는것도 기력되야 가능하다고 더 힘들어지기전에 열심히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