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쳤음..12월에 초봄날씨라니.. 주말마다 추워서 엄두를 못내다 미친 날씨로 인해 오랜만에 해파랑길을 걸었다. 고속버스 하차지점이 트레킹 시점이라 좋았으나, 종점에서의 버스시간 압박으로 미친듯이 걸었음.

Hiking/Backpacking

종점에서 주문진 터미널이 가까우나, 귀경시간이 3시간이라 양양터미널에서 귀경한는것이 시간 절약됨. 종점인 두창시변리 정류장에서 12시20분에 양양행 버스 탐. 하루 4회 운행임.

Gangneung-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Dec 9, 2023 9:39 AM

duration : 2h 28m 38s

distance : 10.7 km

total_ascent : 135 m

highest_point : 57 m

avg_speed : 4.9 km/h

user_id : armyk14

user_firstname : Joo Hee

user_lastname : Kim

날씨가 미쳤음..12월에 초봄날씨라니.. 주말마다 추워서 엄두를 못내다 미친 날씨로 인해 오랜만에 해파랑길을 걸었다. 고속버스 하차지점이 트레킹 시점이라 좋았으나, 종점에서의 버스시간 압박으로 미친듯이 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