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치 들미리에서 능선 접근 등로가 가파르고 거칠다. 이후 제법 뚜렸한 등로가 이어지나 갈림길이 많아 주의하여야 하고, 고속도로로 내려서는 구간과 다시 능선으로 오르는 구간 등로가 희미하고 거친 편이다. 이후 181봉에서 진양호 둘레길과 만나며 매우 양호한 등로가 이어진다.
진양기맥, 용산치, 진양호, 장아산, 양마산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25, 2024 5:22 AM
duration : 7h 0m 4s
distance : 11.1 km
total_ascent : 730 m
highest_point : 270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jaeyong2008
user_firstname : 재용
user_lastname : 이
용산치(77m) ~ 196.8봉 ~ 203.0봉 ~ 240봉 ~ 222.2봉 ~ 200봉(장아산) ~ 212.2봉 ~ 222봉(상미산) ~ 216.3봉 ~ 174.5봉 ~ 대전통영고속도로 ~ 159봉 ~ 181.3봉 ~ 146봉 ~ 175.4봉(양마산) ~ 163봉(팔각정) ~ 121.4봉 ~ 호반전망대 ~ 우약정(팔각정자) ~ 진양호(귀곡동승선장) ~ 망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