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천과 수원천의 천변길은 걷기 좋고,
광교저수지 구간은 계단이 많다.
수원팔색길, 일색, 모수길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Jun 9, 2019 1:39 PM
duration : 3h 33m 33s
distance : 24.3 km
total_ascent : 463 m
highest_point : 289 m
avg_speed : 6.8 km/h
user_id : jaeyong2008
user_firstname : 재용
user_lastname : 이
'물길의 근원이다'하여 백제시대부터 모수국이라 불렸던 수원의 대표적인 하천인 서호천과 수원천을 따라 도심 속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길.
수원천 ~ 화홍문 ~ 광교공원 ~ 광교저수지수변산책로 ~ 서호천 ~ 서호공원
총 길이는 23km로 시내 도로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전거로 답사를 하였는데, 광교저수지에서 경기인재개발원 까지는 등산로로 계단이 많고 산책객들이 많아 전전거로 답사는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