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종반으로 진행되며 다소 느즌한 분위기에 편승한 경미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피로가 누적되어 사소한 문제들이 확대될수 있으므로 더욱더 사려깊게 행동해야 한다.
랑탕, 라마호텔, 강진곰파
Lantan, Central Development Region, Nepal
time : May 2, 2019 7:17 AM
duration : 8h 13m 27s
distance : 18.4 km
total_ascent : 712 m
highest_point : 3850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jaeyong2008
user_firstname : 재용
user_lastname : 이
강진곰파 출발 시간은 07:20 경으로, 오늘 부터는 하산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강진곰파에서 라마호텔 까지는 하산길로, 올라올때 이틀에 걸쳐 고소 적응을 하면서 왔지만 내림길이라 하루에 내려가도 별반 무리가 없다.
올때 봤던 풍경이라 다소 지루한 느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