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은 조선 왕 제11대 중종의 세번째 왕비 문정왕후 윤씨의 陵이며 단릉이다. ※문정왕후는 명종이 나이가 어려 8년간 수렴청정을 하였고, 을사사화의 장본인이었고 불교부흥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다. ●강릉은 조선 왕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陵이며 쌍릉이다. ※명종은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어머니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았고 재위중 임꺽정의 난이 일어나는등 정국이 매우 불안정 했다 한다. 인순왕후는 일찍 세상을 떠났다 한다.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Dec 11, 2019 9:45 AM

duration : 0h 36m 49s

distance : 4 km

total_ascent : 84 m

highest_point : 72 m

avg_speed : 6.8 km/h

user_id : jhyanghjk

user_firstname : 정화

user_lastname : 양

●태릉은 조선 왕 제11대 중종의 세번째 왕비 문정왕후 윤씨의 陵이며 단릉이다. ※문정왕후는 명종이 나이가 어려 8년간 수렴청정을 하였고, 을사사화의 장본인이었고 불교부흥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다. ●강릉은 조선 왕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陵이며 쌍릉이다. ※명종은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어머니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았고 재위중 임꺽정의 난이 일어나는등 정국이 매우 불안정 했다 한다. 인순왕후는 일찍 세상을 떠났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