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Jun 24, 2019 7:36 AM
duration : 11h 42m 44s
distance : 21.5 km
total_ascent : 2071 m
highest_point : 651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jhyanghjk
user_firstname : 정화
user_lastname : 양
●서울 청계산은 청계골 입구에서 시작하여 발길이 뜸한 매봉가는 희미한 샛길을 타며 오지 산행기분을 냈다. 숨은 보석을 발견하다.
●과천 청계산은 매봉찍고 과천청사역으로 하산하여 관악산과 연계하다.
●관악산은 문원폭포 입구에서 시작하여 진행하였는데 육봉능선길을 놓치고 발길이 뜸한 샛길을 억지로 힘들게 치고 팔봉국기봉까지 가다. 지금까지 관악산 가는 길중 가장 힘 들었다.
※문원폭포길은 초행이므로 이정표에 충실했으나 부실한 이정표땜에 애 먹다.
●관악산 하산도 안가본 길로 하려 했으나 일몰시간에 쫓겨 결국 사당역길로 하산하다
[ 19 통계 ]
※ 산행거리 누계 : 992.9km(62회차)
※ 이동시간 누계 : 548 : 26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