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궁 코스보다 쉼 공간은 좀 있었지만 여기도 탐방구간 이었다
완전 개방이라지만 개방되지 않은 곳이 많아 완전 개방이라는 말은 무색했다
차라리 제대로 준비해서 완전 개방을 하던지 중간에 쉬어갈 공간이 너무 적다
탐방객들은 넘치는데~~~
북악산,백악산,청운대, 청와대전망대,삼청안내소
Seoul, South Korea
time : May 21, 2022 8:33 AM
duration : 3h 5m 39s
distance : 7.2 km
total_ascent : 452 m
highest_point : 362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dh321123
user_firstname : 동하기
user_lastname : 신
지난주에 이어 6월 동문산행 코스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