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글을 올린다. 작년 11월 중순이였으니 5개월 만이다. 발통풍으로 못걷다가 연이여 족저근막염이 와서 고생하다가 또 이여서 돌발성 난청이 와서 고생하다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다 이제서야 한달전부터 제천뜰을 걷다가 이젠 야산을 걸는다. 이 산은 내가 서울 강동구에 살때 일자산이란 낮은 야산이 있었다 해서 흡사 비슷하여 나름 명명한거다 산이름은 정확히 모른다. 오늘도 한참가다 생가나서 엡을 들어갔다.

Walking

Dodam-dong, South Korea

time : Apr 1, 2020 2:36 PM

duration : 2h 3m 4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276 m

highest_point : 130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duksan0735

user_firstname : 두표

user_lastname : 홍

몇달만에 글을 올린다. 작년 11월 중순이였으니 5개월 만이다. 발통풍으로 못걷다가 연이여 족저근막염이 와서 고생하다가 또 이여서 돌발성 난청이 와서 고생하다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다 이제서야 한달전부터 제천뜰을 걷다가 이젠 야산을 걸는다. 이 산은 내가 서울 강동구에 살때 일자산이란 낮은 야산이 있었다 해서 흡사 비슷하여 나름 명명한거다 산이름은 정확히 모른다. 오늘도 한참가다 생가나서 엡을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