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 13~15도, 습도 55% 전후. 바람 쌀쌀 코스 : 한내마을회관_앵산_한내공단_한내마을회관 오랜만에 앵산(鶯山) 혼산 산세가 꾀꼬리를 닮았다는데~~ 어디가 닮은 건지 ? 어제 보단 다소 기온이 올라 따뜻한 느낌 한내마을회관 골목길을 들머리로 하였는데 산객의 흔적이 거의 없는 길이다. 선답자 트립과 희미한 길 찾아 오르다 보면 거미줄 폭탄이 가로막아 길을 더디게 한다. 중간 운동시설이 있는 전망대 까지는 헤매야 하는 길 그 이후 능선, 정상 까지는 괜찮은 길 앵산의 조망은 사통팔달 조망이다. 날씨도 좋아서 탁 트인 조망과 따뜻한 햇살에 한참을 앉아 일광욕과 친구들과 톡 본래 하산은 올라간 길 그대로 내려오기였는데 길이 별로여서 한내공단 쪽으로 바꿔서 하산

Mountaineering

길은 여러 곳인데, 한내 쪽에서는 한내공단과 한내마을회관 쪽에서 오르면 된다. 백길릿지길도 있다는데 어깨가 아파서 다음에~~ 혹시 저의 앵산 트립을 이용하실 분은 10/31일 트립을 이용하시길~~!

앵산(鶯山, 506.7m), 한내마을회관, 투구꽃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Oct 18, 2021 12:20 PM

duration : 2h 38m 22s

distance : 5.3 km

total_ascent : 847 m

highest_point : 538 m

avg_speed : N/A

user_id : ymbada

user_firstname : Youngmin

user_lastname : Kim

기온 : 13~15도, 습도 55% 전후. 바람 쌀쌀 코스 : 한내마을회관_앵산_한내공단_한내마을회관 오랜만에 앵산(鶯山) 혼산 산세가 꾀꼬리를 닮았다는데~~ 어디가 닮은 건지 ? 어제 보단 다소 기온이 올라 따뜻한 느낌 한내마을회관 골목길을 들머리로 하였는데 산객의 흔적이 거의 없는 길이다. 선답자 트립과 희미한 길 찾아 오르다 보면 거미줄 폭탄이 가로막아 길을 더디게 한다. 중간 운동시설이 있는 전망대 까지는 헤매야 하는 길 그 이후 능선, 정상 까지는 괜찮은 길 앵산의 조망은 사통팔달 조망이다. 날씨도 좋아서 탁 트인 조망과 따뜻한 햇살에 한참을 앉아 일광욕과 친구들과 톡 본래 하산은 올라간 길 그대로 내려오기였는데 길이 별로여서 한내공단 쪽으로 바꿔서 하산